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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와~ 너무 명확하고 구체적인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이번 면접 3일차 2부에서 치뤘습니다.
    처음 두문제까지는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관한 규칙의 내용대로 거의 더하지도 않고 딱 있는 내용만 답을 하였습니다.(작업지휘자 배치, 타워크레인 와이어 로프 지지방식)

    문제는 3번째가 타워크레인 안전점검시 사다리 관련 문제 였는네 너무 첨보고 생소한 문제라서 원래 답을 하지 못하고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전에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특별교육의 대상이라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추락예방을 위하여 안전대 두줄걸이를 해서 이동시 안전한 작업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등등 블라블라 이렇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나중에 답을 찾아보니 “건설기계 안전관리 기준에 관한 규칙”으로 건설기계 관리법에서 나왔음을 확인하고 너무 황당하였습니다.
    위에 글 말씀대로 완전 100프로 동의합니다. 시험범위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1. 네, 저도 이러한 건설기계관련 기준규칙이 있는 지도 몰랐습니다. 사실 건설안전 출제범위라고 생각한 적도 없고 많은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특법도 그렇고 KCS 표준시방서 등등 범위가 계속 확장된다면 예측불가능하고 형평성, 공정성 문제가 계속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험제도 개선과 범위 명확화가 꼭 이루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2. 저랑 똑같은 경우라서 작성자님 답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같은 문제를 받았고 1,2번 문제는 무난했는데 3번에서 멘붕이었죠.
      왠지 사다리, 기둥승강용 트랩하고 비슷한 개념같아서 등받이울 설치, 발판 간격 등등 상상력을 발휘해서 답변했습니다.
      3문제로 1년의 노력을 평가한다는 것도 그렇고, 공부하는 동안 특정되지 않은 출제범위가 늘 스트레스였습니다.
      원문 작성자님의 혜안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1. 방문 감사드립니다. 문제를 들으시고 얼마나 당황하셨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개념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는데 이렇게 답변을 해도 1점 미만으로 받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이번 합격점수 발표 결과를 보니). 범위 및 시험제도의 개선이 절실합니다.

  2. [4수생 26년 16회차 면접 합격 후기]
    우선 푸른고래님께 감사드립니다.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2차 시험 면제 찬스를 활용하여 쉽게 합격하리라
    생각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2022년부터 무려 4년에 걸쳐 공부해서 올해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부문에서 합격하였습니다.

    올해도 예년처럼 준비된 나만의 Script로 열심히만 공부하면 합격하리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던 중 본 블로그를 접하고 나서 지난 3년간 저의 공부가 문제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지난 시험 준비과정에서도 다른 교재도 2 ~ 3개 구입해서, 공부를 했습니다만..
    그냥 산안법, 규칙 내용을 기출문제에 대입하여 정리해논 교재들로는 한계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던 중 푸른고래 교재를 구입하고 AI모의고사도 꾸준히 해보았습니다.

    올해도 쉽지 않은 면접문제(잔골재율, 밀폐공간, 달비계)를 받아들고, 적지않게 당황했습니다.
    시험점수를 보니 잔골재율은 5점 미만이었지만, 푸른고래로 공부한 밀폐공간과 달비계에서 높은 점수를 취득하여 합격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올해 초 지난 3년 공부했던 나만의 정리 자료를 가지고 공부했더라면..
    올해 합격을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합격에 많은 도움 주신 푸른고래님께 너무 고마워서 합격후기를 올려봅니다.

    여러 상황으로 합격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린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에서
    푸른고래의 자료와 도움이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 자세한 합격수기 감사드립니다. 이제 지도사로서 미래를 설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지도사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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