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2차 면제기준이 없어야 3차 응시자 수를 줄일 수 있고, 그래야 면접시험의 취지에 부합한 시험제도로 근본적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1) 3차 시험도 5문제 이상으로 출제하거나, 2) 5문제 중 3문제 선택하거나(1안 운영이 어렵다면), 3) 법령 1, 규칙/지침 1, 시방서 1문제 등으로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의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기본적으로는 시간대 별 사전 난이도 검증은 필수이구요.
물론 고용노동부/공단에서는 2, 3차 통합을 검토하는 중 인것 같긴 한데.. 용역결과가 나와봐야 하고, 2차 면제는 법령 개정 필요 사항이라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4수생 26년 16회차 면접 합격 후기]
우선 푸른고래님께 감사드립니다.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2차 시험 면제 찬스를 활용하여 쉽게 합격하리라
생각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2022년부터 무려 4년에 걸쳐 공부해서 올해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부문에서 합격하였습니다.
올해도 예년처럼 준비된 나만의 Script로 열심히만 공부하면 합격하리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던 중 본 블로그를 접하고 나서 지난 3년간 저의 공부가 문제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지난 시험 준비과정에서도 다른 교재도 2 ~ 3개 구입해서, 공부를 했습니다만..
그냥 산안법, 규칙 내용을 기출문제에 대입하여 정리해논 교재들로는 한계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던 중 푸른고래 교재를 구입하고 AI모의고사도 꾸준히 해보았습니다.
올해도 쉽지 않은 면접문제(잔골재율, 밀폐공간, 달비계)를 받아들고, 적지않게 당황했습니다.
시험점수를 보니 잔골재율은 5점 미만이었지만, 푸른고래로 공부한 밀폐공간과 달비계에서 높은 점수를 취득하여 합격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올해 초 지난 3년 공부했던 나만의 정리 자료를 가지고 공부했더라면..
올해 합격을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합격에 많은 도움 주신 푸른고래님께 너무 고마워서 합격후기를 올려봅니다.
여러 상황으로 합격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린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에서
푸른고래의 자료와 도움이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와~ 너무 명확하고 구체적인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이번 면접 3일차 2부에서 치뤘습니다.
처음 두문제까지는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관한 규칙의 내용대로 거의 더하지도 않고 딱 있는 내용만 답을 하였습니다.(작업지휘자 배치, 타워크레인 와이어 로프 지지방식)
문제는 3번째가 타워크레인 안전점검시 사다리 관련 문제 였는네 너무 첨보고 생소한 문제라서 원래 답을 하지 못하고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전에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특별교육의 대상이라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추락예방을 위하여 안전대 두줄걸이를 해서 이동시 안전한 작업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등등 블라블라 이렇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나중에 답을 찾아보니 "건설기계 안전관리 기준에 관한 규칙"으로 건설기계 관리법에서 나왔음을 확인하고 너무 황당하였습니다.
위에 글 말씀대로 완전 100프로 동의합니다. 시험범위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저랑 똑같은 경우라서 작성자님 답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같은 문제를 받았고 1,2번 문제는 무난했는데 3번에서 멘붕이었죠.
왠지 사다리, 기둥승강용 트랩하고 비슷한 개념같아서 등받이울 설치, 발판 간격 등등 상상력을 발휘해서 답변했습니다.
3문제로 1년의 노력을 평가한다는 것도 그렇고, 공부하는 동안 특정되지 않은 출제범위가 늘 스트레스였습니다.
원문 작성자님의 혜안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글쓰기본 홈페이지의 게시글과 블로그·통계·KCS의 댓글, 네이버 게시글의 도움이 될만한 댓글을 함께 모았습니다. 답글은 원문에서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
내 글 수정·삭제
비밀번호를 설정한 새 글의 「내 글 수정·삭제」를 눌러 주세요. 기존 글·이관 댓글·승인 대기 중인 글은 관리자에게 문의해 주세요.
게시글 6개 · 댓글·답글 209개
이전 페이지에서 이어지는 답글입니다. 대화 전체는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네, 수능시험이 공정하지 않게 출제된다면 어떨까요? 이것은 단순한 난이도 이슈가 아닌 공정성 문제입니다. 꼭 개선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숫자로 이렇게 명확하게 결론을 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를 토대로 제도개선이 조속히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시험제도 개선을 통해 지도사 자격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대단한 일을 하시고 계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응원 감사드립니다!! ^^
우선 시험제도 개편에 이렇게 노력해주시는 모습 공감합니다.
저도 의견을 제시 했습니다만.. 솔직히 2차 면제를 각 종목별 안전기술사로 줄여야하고
3차 시험에서 3문제만이 아닌 지식과 각 상황별 대처를 볼 수 있는 5문항 이상 질문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네 맞습니다. 2차 면제기준이 없어야 3차 응시자 수를 줄일 수 있고, 그래야 면접시험의 취지에 부합한 시험제도로 근본적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1) 3차 시험도 5문제 이상으로 출제하거나, 2) 5문제 중 3문제 선택하거나(1안 운영이 어렵다면), 3) 법령 1, 규칙/지침 1, 시방서 1문제 등으로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의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기본적으로는 시간대 별 사전 난이도 검증은 필수이구요.
물론 고용노동부/공단에서는 2, 3차 통합을 검토하는 중 인것 같긴 한데.. 용역결과가 나와봐야 하고, 2차 면제는 법령 개정 필요 사항이라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해야할 일을
이리 신경써주셔서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시하신 분들 47명 이상의 마음을 담아 보았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길 바랍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거의 논문 수준의 분석력 정보력 정말 대단하십니다... 내용도 아주 깔끔하고 이렇게 논리적인 글 작성하는것을 본받고 싶네요.. 내용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이 지속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저또한 빠른 도입에 찬성합니다 건설현장의 고령화와 외국인 근로자들 뿐입니다 공동주택 현장의 철근 레미콘을제외하면 made in korea 는 없습니다
충분히 자율 로봇 가능합니다 농업부분에 이미 적용 검증되었습니다 농업환경도 건설환경만큼 불규칙 적입니다
네 저도 도입에 찬성합니다. 빠른 도입을 원하는 1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 다만 건산연 리포트에 관련해서 작성을 하다보니 좀 신중한 느낌의 글이 된듯 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논문 쓰셔서 학위 받아도 될듯하네요,, 고용노동부로 이직을 하셔서 더 큰일을 하셔도 좋을듯 하고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은퇴를 앞두고 있긴 합니다. ^^ 자주 들러주세요!
[4수생 26년 16회차 면접 합격 후기]
우선 푸른고래님께 감사드립니다.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2차 시험 면제 찬스를 활용하여 쉽게 합격하리라
생각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2022년부터 무려 4년에 걸쳐 공부해서 올해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부문에서 합격하였습니다.
올해도 예년처럼 준비된 나만의 Script로 열심히만 공부하면 합격하리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던 중 본 블로그를 접하고 나서 지난 3년간 저의 공부가 문제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지난 시험 준비과정에서도 다른 교재도 2 ~ 3개 구입해서, 공부를 했습니다만..
그냥 산안법, 규칙 내용을 기출문제에 대입하여 정리해논 교재들로는 한계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던 중 푸른고래 교재를 구입하고 AI모의고사도 꾸준히 해보았습니다.
올해도 쉽지 않은 면접문제(잔골재율, 밀폐공간, 달비계)를 받아들고, 적지않게 당황했습니다.
시험점수를 보니 잔골재율은 5점 미만이었지만, 푸른고래로 공부한 밀폐공간과 달비계에서 높은 점수를 취득하여 합격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올해 초 지난 3년 공부했던 나만의 정리 자료를 가지고 공부했더라면..
올해 합격을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합격에 많은 도움 주신 푸른고래님께 너무 고마워서 합격후기를 올려봅니다.
여러 상황으로 합격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린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에서
푸른고래의 자료와 도움이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합격수기 감사드립니다. 이제 지도사로서 미래를 설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지도사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와~ 너무 명확하고 구체적인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이번 면접 3일차 2부에서 치뤘습니다.
처음 두문제까지는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관한 규칙의 내용대로 거의 더하지도 않고 딱 있는 내용만 답을 하였습니다.(작업지휘자 배치, 타워크레인 와이어 로프 지지방식)
문제는 3번째가 타워크레인 안전점검시 사다리 관련 문제 였는네 너무 첨보고 생소한 문제라서 원래 답을 하지 못하고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전에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특별교육의 대상이라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추락예방을 위하여 안전대 두줄걸이를 해서 이동시 안전한 작업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등등 블라블라 이렇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나중에 답을 찾아보니 "건설기계 안전관리 기준에 관한 규칙"으로 건설기계 관리법에서 나왔음을 확인하고 너무 황당하였습니다.
위에 글 말씀대로 완전 100프로 동의합니다. 시험범위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저랑 똑같은 경우라서 작성자님 답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같은 문제를 받았고 1,2번 문제는 무난했는데 3번에서 멘붕이었죠.
왠지 사다리, 기둥승강용 트랩하고 비슷한 개념같아서 등받이울 설치, 발판 간격 등등 상상력을 발휘해서 답변했습니다.
3문제로 1년의 노력을 평가한다는 것도 그렇고, 공부하는 동안 특정되지 않은 출제범위가 늘 스트레스였습니다.
원문 작성자님의 혜안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